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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해안가 수확하러 가는 길 ( 클래식 바람의나라 )

곰곰히 생각하는 곰돌이 2025. 4. 30. 12:19


짝수 시의 12분부터 배가 일본에 도착하게 되어, npc를 클릭했을 때 



"일본입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한다. 
'NEXT' 를 누르면 배에서 밖으로 나오게 되고 '고구려-일본선착장'에 도착했음을 알 수 있다. 



오른쪽으로 쭈욱 가면 동쪽해안가가 나오는데 아래의 이미지처럼 x축 좌표 36에서 아래로 쭈-욱 내려가보자



그러면 아래까지 내려온 것을 볼 수 있는데,
그저 길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가면 '일본게' 와 '두꺼비'를 볼 수 있다.



'일본게' 와 '두꺼비' 의 밀집지역인데, '동쪽해안가'에서 유일하게 이 곳에서 몬스터가 등장한다. 여기에서 90레벨을 달성할 때까지, 격무기(용무기) 를 들고서 사냥을 진행해야만 한다. 

물론 90레벨을 찍기 이전에 다른 사냥터를 갈 수도 있지 않겠느냐 라고 할 수 있지만, 90레벨 미만 구간에서는 '일본게' 와 '두꺼비'는 압도적인 효율의 경험치를 자랑한다. 



56레벨에 용무기를 받고서 한 번 '동쪽해안가' 에서 무기가 터질 때까지 사냥을 진행하면, 87레벨까지 올릴 수 있어서 90레벨까지 올린다치면 다음날까지 여유를 두고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물론 뉴비라고 한다면, 해안가에서 99레벨을 찍을 때까지 살아가는 게 더 나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필자는 현사 캐릭터가 있기 때문에, 흉가 4지를 통한 부캐쩔이 가능하기에 흉가를 이용하는 편이다. 

이런 식으로, 동쪽해안가에 젠된 몬스터를 모두 잡고서, '재입장' 을 눌러서 채널을 돌린다.



월드 '재입장'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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