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스테이지 1-5 위험한 계곡은 폭렬타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다. 폭렬 타조는 몬스터의 이름이다. 옛날 초창기 때에는 한방 맞으면 풀피도 0이 되어버리기에, 한 번 맞으면 한 방에 훅 가는 몬스터이지만, 어느 순간 패치가 되면서 자폭데미지가 낮아졌다.예전 루니아에서는 목숨 3개를 가지고서 폭렬타조에게 얼마만큼의 목숨을 빼앗기느냐에 따라서 그 판의 클리어 유무가 정해졌다. 아무래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못하면은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깰 수밖에 없었다.현재는 스테이지 클리어와는 상관없이, 레벨이 높아지면 해당 스테이지의 해금이 풀리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스테이지의 압박도는 없지만,옛날에는 하나하나 깨가면서 게임을 해야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