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상처의해석을 시청하였다. 사실 모든 걸 이해할 수는 없었고 조금은 당황스러운 요소들이 다소 있다. 목차1. 스토리2. 연출3. 결론1. 스토리주인공이 바텐더로 일하면서 어쩌다가 주운 핸드폰에서 문자를 받으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서론에서 말했듯이 약간 SF장르의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흥미롭지는 않고 기괴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2. 연출 이 영화에서 주된 연출로는 벌레들이 있는데, 사실상 벌레들의 연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래픽으로 처리한 느낌이다. 3. 결론 1시간 30분 가량의 분량으로 의미있는 스토리를 다루기는 어렵겠지만, 영화를 보면서도 의미를 알 수 없는 부분들이 대부분이었다. 공상세계와의 연결을 다루는 듯한, 희안한 영화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