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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 2

동쪽해안가 수확하러 가는 길 ( 클래식 바람의나라 )

짝수 시의 12분부터 배가 일본에 도착하게 되어, npc를 클릭했을 때 "일본입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한다. 'NEXT' 를 누르면 배에서 밖으로 나오게 되고 '고구려-일본선착장'에 도착했음을 알 수 있다. 오른쪽으로 쭈욱 가면 동쪽해안가가 나오는데 아래의 이미지처럼 x축 좌표 36에서 아래로 쭈-욱 내려가보자 그러면 아래까지 내려온 것을 볼 수 있는데, 그저 길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가면 '일본게' 와 '두꺼비'를 볼 수 있다. '일본게' 와 '두꺼비' 의 밀집지역인데, '동쪽해안가'에서 유일하게 이 곳에서 몬스터가 등장한다. 여기에서 90레벨을 달성할 때까지, 격무기(용무기) 를 들고서 사냥을 진행해야만 한다. 물론 90레벨을 찍기 이전에 다른 사냥터를 갈 수도 있지 않겠느냐 라고 할 ..

25년 4월 클래식 바람의나라 근황

이 게임을 시작한 지, 어언 5개월이 넘어갔다. 워낙 강도높은 노가다 게임에 속하다보니, 블로그 글을 쓸 여유시간도 없이 게임에만 몰두했다. 오랜만에 블로그 글로써, 클래식 바람의나라의 근황을 전하고자 한다. 목차 1. 전반적인 클래식 바람의나라의 근황 2. 최근 이벤트 진행목록 3. 궁금하지도 않을 필자의 근황 4. 56레벨 이후, 격무기(용무기)를 받는다면 어디서 사냥해야 할까? 1. 전반적인 클래식 바람의나라의 근황 게임의 이름은 분명 '클래식' 을 쓰고 있지만, '클래식'으로 읽어서는 안될 정도의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두둥탁 일일퀘스트의 등장 ! 다계정 장려 이벤트 ! 등 여러모로 말이 많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이러한 이벤트가 있지 않았다면, 게임이 얼마나 유지되었을까도 싶은 생각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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