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시작한 지, 어언 5개월이 넘어갔다. 워낙 강도높은 노가다 게임에 속하다보니, 블로그 글을 쓸 여유시간도 없이 게임에만 몰두했다. 오랜만에 블로그 글로써, 클래식 바람의나라의 근황을 전하고자 한다. 목차 1. 전반적인 클래식 바람의나라의 근황 2. 최근 이벤트 진행목록 3. 궁금하지도 않을 필자의 근황 4. 56레벨 이후, 격무기(용무기)를 받는다면 어디서 사냥해야 할까? 1. 전반적인 클래식 바람의나라의 근황 게임의 이름은 분명 '클래식' 을 쓰고 있지만, '클래식'으로 읽어서는 안될 정도의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두둥탁 일일퀘스트의 등장 ! 다계정 장려 이벤트 ! 등 여러모로 말이 많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이러한 이벤트가 있지 않았다면, 게임이 얼마나 유지되었을까도 싶은 생각이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