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바람의나라가 오픈한지 어언 2개월이 되었다. 비록 오픈한 지 2개월 뿐이긴 하지만,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고 본다. 다양한 이슈들이 많았지만, 12월 19일에 업데이트된 2차 승급&북방 업데이트로 많은 사람들이 떠난 것으로 확인된다. 목차 1. 2차 승급 재료 ( 용의 비늘 ) 2. 넥슨 운영자&개발자의 매크로의 방치 3. 유저 간의 분쟁 4. 북천황 금조각 이슈 1. 2차 승급 재료 ( 용의 비늘 ) 바람의나라에 대한 추억이 있는 세대라면, 오픈했을 때 참지 못하고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육성하기 위해서는 승급이란 것을 진행해야만 한다. 바람의나라에서는 유독 자신의 체력 및 마력의 수치가 성장수준을 나타내기 때문에, 아이템에 의존하기보단 캐릭터의 체마를 우선시해야하는 것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