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전체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나름 킬링타임용 영화로써는 제격이다. 여러 측면에서 다양한 장면들을 연출했다는 점이 특이점이다. 목차 1. 스토리 2. 연출 3. 평점 4. 결론 1. 스토리 스토리는 영화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았을 때, 단조로움을 띄우고 있다. 사건이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고 볼 수 있는데, 연출을 잘하긴 했어도 스토리가 뛰어나지는 않는다. 2. 연출 이 영화에서는 악마에 빙의된 사람이 여러 인물들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총으로 쏴도 죽지 않고, 아무리 상처를 입혀도 죽지 않는 좀비 같은 느낌이다. 사람이 사망하기 이르기까지의 과정들이 다양한 연출로 소화하였다. 3. 평점 네이버 평점을 기준으로해서 7.57 점을 기록하고 있다. 스토리는 그다지 별로였고, 연출은..